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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선대위, 행정 실무력과 중도 확장성 강조 유일 승리 후보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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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투자유치·중도확장력·먹사니즘 실현 강점"

"2022년 호남권 제외하고 수도권 광역 유일의 승리"
고영인 김동연 경선선대위 총괄본부장이 2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를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할 유능한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김동연 후보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일할 사람이냐, 싸울 사람이냐"를 이번 선거의 핵심 질문으로 제시하며, 김 후보가 당장 투입 가능한 행정가라고 거듭 강조했다.

고 본부장은 김 후보의 강점으로 투자 유치 실적과 본선 경쟁력을 꼽았다. 그는 "임기 중 100조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고, 재선하면 200조원을 더 유치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후보는 김동연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대 경기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재선도 없었고 보수가 더 많이 이겼던 만만치 않은 선거였다"며 특히 "2022년 호남권을 제외하고 수도권 광역 유일의 승리로 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 위로와 함께 제대로 숨을 쉬게해 준 사람이 김동연"이라고 말했다.

고 본부장은 김 후보가 중도 확장력을 갖춘 만큼 31개 시군 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까지 포괄해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도 했다. 또 최근 거론되는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설사 현실화되더라도 안전하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김동연"이라고 말했다.

고 본부장은 이번 선거를 "국민에게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가장 필요한 사람을 고르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먹사니즘을 제대로 실현할 후보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또한 "자기 정치 없이 먹사니즘에 올인할 후보"라며 "국민에게도 대통령에게도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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