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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5월 의사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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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박은영(35)이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3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은영은 오는 5월 중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확인됐으며, 두 사람은 현재 예식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영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중식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흑수저 셰프로 등장했으며, 특히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뛰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요리 실력까지 겸비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이후 박은영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5년 만에 부활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그는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반전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MBC '전지적 참참 시점', '구해줘! 홈즈',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은영은 본인이 출연 중인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동료 출연진에게 결혼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64회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냉부 셰프 결혼 소식 전격 공개'라는 자막이 삽입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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