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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일부 정산금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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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현 소속사에 계약해지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6일 복수의 연예 매체를 통해 “현재 당사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 역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승기가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지난 3월 말 빅플래닛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 측은 "소속사를 둘러싼 각종 이슈와 일부 정산금 미지급 상황 속에서도 신뢰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연예활동 지원과 스태프 및 외부 업체에 대한 비용 지급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더보이즈 멤버 9인이 “그동안 소속사는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라며 “또한 아티스트가 정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계약서 등 기초적인 자료의 열람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는 등, 전속계약상 매니지먼트사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무를 저버렸다”라며 빅플래닛메이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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