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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IA-삼성전 비로 취소, 시즌 첫 우천 취소 결정
마이데일리
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18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아침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10일 아침까지 이어진다. 결국 한용덕 경기감독관이 15시30분경에 취소를 선언했다.
이날 KIA는 제임스 네일,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10일로 등판이 미뤄질 전망이다. 10개 구단 모두 1선발이 등판하는 날인데, 10~12일 주말 3연전에 총출동할 수 있게 됐다.
시즌 첫 우천취소. 나쁠 게 없는 결정이다. KIA는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와 주말 원정 3연전을 준비한다. 삼성은 대구로 돌아가 NC 다이노스와 주말 홈 3연전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