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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브라질 공격수 구템베르그 영입
마이데일리
2000년생인 구템베르그는 왼발을 사용하는 윙어로, 좌우 측면 및 공격 지역에서 활약해 온 자원이다. 전술에 따라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 브라질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으며 성장세를 보여왔고, 2026 시즌 초반에도 득점을 기록하는 등 공격적인 기여도를 입증했다.
특히 킥력에 강점을 지닌 선수로, 왼발에서 나오는 크로스와 슈팅 모두 위협적이다. 오른쪽에서는 컷인 플레이를 통해 직접 득점을 노릴 수 있고, 왼쪽에서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어 측면 활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템베르그는 “리그 1위 부산이라는 명문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원들 또한 한국 생활을 도와주고 있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이렉트 승격'이라는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은 이번 영입을 통해 측면 공격의 폭과 전술적 유연성을 강화하며 ‘부산다운 공격 축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산은 오는 11일 14시 용인FC를 홈으로 불러 리그 1위 수성을 목표로 한다. 구템베르그가 출전할지 또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