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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칼라페, 필리핀 갯벌 생존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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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가 휴양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생존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늘(9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휴양의 천국 필리핀에서 배를 타고 푸른 바다를 만끽하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사 남매는 "이게 휴양이구나", "우리 놀러 온 거 맞구나"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염정아는 "야 이런 데를.."이라며 감탄을 쏟아내지만, 화면은 이내 맹그로브 습지로 전환돼 역대급 반전을 예고한다. 진흙 속 무언가를 잡으며 소리를 지르는 박준면에 이어, 염정아는 "어머니"라는 외마디 탄식과 함께 털썩 주저 앉는 모습을 보인다.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채 넋이 나간 사 남매의 모습은 혹독한 생고생을 예감케 하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특히 UDT 출신 만능 에이스인 덱스조차 "수확 이런 개념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막내 김혜윤은 "우리 살아서 나온 거야?"라며 숨을 헐떡이는 모습으로 처절한 생존기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휴양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4월 16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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