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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우가르테 이적 추진, 빌라 유벤투스 뉴캐슬 관심
마이데일리
우가르테는 2024년 8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맨유로 적을 옮겼다. 이적 첫 시즌 그는 45경기에 출전했다. 주로 선발로 나서며 팀에 녹아들었다.
하지만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경기에 나서면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 23경기에 나온 것이 전부다. 총 915분을 뛰었다.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스카이 스포츠 스위스'의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맨유의 미드필더 우가르테를 자세히 주시하는 여러 클럽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빌라만 그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유벤투스도 우가르테를 품을 생각이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우가르테를 노리는 구단 중 한 팀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1월 우가르테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막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주전으로 활약하고 싶은 마음이 큰 그를 떠나보낼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새로운 중원 자원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베테랑' 카세미루도 팀을 떠난다.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가 작별할 예정, 그들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맨유는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이상 뉴캐슬), 애덤 워튼(크리스털 팰리스),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등과 연결됐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도 맨유 이적설이 있었지만, 현재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전 선두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