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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전종서 출연 신곡 하루에 하루만 더 뮤비 공개
싱글리스트
불안은 점차 극단으로 치닫는다. 그러나 종국에 연인과 함께 있는 사람이 자기 자신임을 깨닫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결국 이들을 흔들었던 것은 외부의 상황이 아닌 내면의 불안이었음을 보여준다. 다섯 멤버가 한 인물을 나눠 표현한다는 설정은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뮤직비디오는 이한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보이넥스트도어 ‘Count To Love’, 이영지 ‘Robot’ 등에서 시네마틱한 연출을 선보인 바 있고 최근 방탄소년단 ‘2.0’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하루에 하루만 더’에서도 신선한 서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하루에 하루만 더’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곡이다. 일렉트로 팝 장르로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곡의 감정선을 배가하는 퍼포먼스 역시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