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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026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개최, 6월 서울서 시작
위키트리
배우 겸 가수 혜리가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최근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IN SEOUL’ 포스터와 함께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서울 팬미팅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차적으로 찾는 투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혜리가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작품 속 명장면이나 촬영 당시 에피소드, 캐릭터를 준비하며 느꼈던 생각 등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코너도 마련된다. 여기에 혜리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팬들이 원했던 요소들을 적극 반영한 만큼, 단순한 무대가 아닌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IN SEOUL’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누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배우 활동으로는 '응답하라 1988', '딴따라', '일당백집사',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지난해에는 웹툰 원작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파격적인 동성 키스신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장면은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았고, 작품 역시 국내를 넘어 중화권 팬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며 혜리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는 TWS의 ‘앙탈 챌린지’를 선보이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혜리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그대에게 드림에서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으로 출연한다. 또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Disney+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광고 상품은 ▲홍보기사(10만 달성) ▲서울 버스 래핑 광고(30만 달성)로 구성됐다. 광고는 팬미팅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팬들의 응원이 실제 광고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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