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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가족계획 시즌2 제작 확정, 하반기 공개 예정
알파경제쿠팡플레이의 첫 시즌제 시리즈인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서사를 바탕으로, 한층 치열해진 복수극을 그려낼 전망이다.
시즌2는 과거를 숨기고 새로운 도시에 정착한 ‘영수네 가족’이 거대해진 악의 세력에 맞서 지옥 같은 복수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규모와 서사 모두 전작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 등 시즌1의 주역들이 다시 뭉쳐 가족 서사의 중심을 잡는다. ‘브레인 해커’ 엄마 한영수 역의 배두나를 필두로, 괴팍한 가장과 성장한 남매 등 인물 간의 관계 밀도는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인물인 ‘삼촌’ 백철용 역에는 배우 박병은이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박호산, 전혜진, 강기영, 백주희, 신성민, 이중옥 등 다수의 배우가 빌런 군단으로 가세해 조직화된 적대 세력을 구축하며 서사의 스케일을 확장한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두나는 “새 인물들이 훨씬 더 무섭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윤식은 “다시 모인 것만으로도 감사한 시간”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박병은은 “시즌1을 인상 깊게 본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가족계획’은 블랙코미디와 강렬한 서사를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으로 시즌1 당시 국내외에서 호평받았다. 배두나는 해당 작품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가족계획’ 시즌2는 촬영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