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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프라임 정조의 화성 천장 프로젝트 1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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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프라임 19일 방송에는『King's project: 정조는 왜 화성으로 갔을까?』 편이 공개된다.
정조가 작정하고 만든 효성스러운 땅, 정조의 이상이 가득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융건릉을 비롯해 효의 원찰로 불리는 화성 용주사까지, 흥미진진한 정조의 화성 천장 프로젝트를 만난다.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에서 홍국영 역할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한상진이 정조의 탄탄한 왕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추존 장조)의 무덤 ‘융릉’에서 다시 한 번 정조와 해후했다. 사극으로 역사를 배운 역사 덕후(?) 한상진과 함께 왕이 되지 못한 아버지의 무덤을 왕릉급으로 조성한 정조의 효심과 천하 명당 ‘화산(花山)’의 기운을 가득 느껴본다.

21세기 ‘혜경궁 홍씨’로 환생(?)한 박소영 아나운서가 효의 본찰 ‘용주사’를 찾았다. 이름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이 전해지는 용주사는 사도세자의 무덤 영우원을 천하 명당 화산으로 천장해 현륭원으로 격상할 당시 부친 사도세자의 위패를 모시며, 무덤을 지키는 능사로 삼은 사찰이다.

궁궐의 건축 양식까지 두루 갖춰 건축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천보루(보물)’부터 정조의 눈이라 불린 불세출의 화가 단원 김홍도가 그렸다고 전해지는 대웅보전의 ‘후불탱화’까지. 용주사 곳곳에 숨은 정조의 효심을 만날 수 있다.
‘융릉’에 다녀온 한상진과 ‘용주사’에 다녀온 박소영 아나운서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한자리에서 만났다. 역사에 일가견 있는 셋이 만난 만큼, 정조 이야기로 하나 되어 열띤 역사 토크를 펼쳤는데... 특히 단순 제례의 의미를 넘어서, 아버지를 모시는 마지막 무덤 자리를 화성의 화산(花山)으로 고집했던 정조의 속내는 물론 화성을 향했던 십여 차례 능행차를 통해 백성과 소통하고 교감한 정조의 의미 있는 행적을 살펴본다. 백성 가까이 왕이 내려오는 땅 ‘화성’을 만들고자 했던 정조의 깊은 뜻.

또한, 시시때때로 정조를 비롯한 역사적 인물로 빙의해 뜻밖의 연기력을 보여준 ‘썬킴’과 배우 ‘한상진’의 몰입도 최강 연기 배틀까지 볼 수 있다. 온몸을 불태우는 두 사람의 열연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영우원 천장이 화두에 오른 그날을 집중 조명하는 생생한 역사 재연 극장도 놓치지 말자.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아주 특별한 화산 천장 프로젝트! 화성특례시 융건릉과 용주사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4월 19일 일요일 오전 7시 40분 MBC 다큐프라임 『King's project: 정조는 왜 화성으로 갔을까?』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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