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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신임 CRO에 주재현 전 한은 외자운용원장 선임
한국금융신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박일영)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hief Risk Officer·CRO) 및 부사장에 주재현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재현 신임 CRO는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주 신임 CRO는 한국기업평가에서 경력을 시작해, 2005년 한국은행에 합류했다. 이후 운용전략팀장, 운용기획팀장, 외자기획부장, 외자운용원장을 역임한 외환·자산운용 분야 국제금융 전문가다. 주 신임 CRO는 “국제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투자공사의 투자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주 신임 CRO 프로필.
◇ 출생
▲ 1971년생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9.3 ∼ 2005.12 한국기업평가
▲ 2005.12 ∼ 2015.2 한국은행 외화자금국 투자운용실
▲ 2015.2 ∼ 2018.2 한국은행 부산본부/외자운용원
▲ 2018.2 ∼ 2021.2 한국은행 뉴욕주재원
▲ 2021.3 ∼ 2021.7 한국은행 운용전략팀장
▲ 2021.7 ∼ 2023.2 한국은행 운용기획팀장
▲ 2023. 2 ∼ 2025. 2 한국은행 외자기획부장
▲ 2025. 2 ∼ 2026. 4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