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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공급망 우려했던' 앤트로픽 미토스 연방기관 사용 방안 논의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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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와 앤트로픽. (사진=연합뉴스)
미국 국방부와 앤트로픽.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트럼프 정부는 공급망 위험으로 지목한 후 연방 기관들이 앤트로픽의 첨단 AI 모델인 미토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의 최고정보책임자(CIO)인 그레고리 바바치아는 해당 부서가 기관들이 마이토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해당 첨단 AI 모델의 수정된 버전이 될 것으로 보이며, 도입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명시되지 않았다.

앤트로픽의 '미토스'는 이달 초 공개됐다. 이는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의 일환으로, 선정된 기관들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모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아마존닷컴과 알파벳의 구글이 지원하는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은 일부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아직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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