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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김민재 영입 추진, 에이전트 이스탄불 접촉
마이데일리
튀르키예 포토막 등 현지매체는 22일 '페네르바체가 선수 영입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페네르바체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선수 영입을 통해 선수단을 강화할 계획이다. 클럽 경영진은 세계적인 스타이자 익숙한 얼굴을 다시 불러들여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게 하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위한 접촉을 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최근 이스탄불을 방문해 페네르바체와 첫 만남을 가졌다. 김민재는 튀르키예를 포함해 여러 나라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는 가운데 튀르키예 스폭스 등은 지난 18일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페네르바체 이사진과 만났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에이전트를 튀르키예로 초청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에이전트에게 시즌 종료 후 김민재 영입을 위한 공식 오퍼를 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재는 20일 독일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4-2 완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전 승리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며 올 시즌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한국 서수로는 사상 최초로 2곳 이상의 유럽 5대리그에서 우승한 기록을 보유한 가운데 분데스리가에서 두 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재 영입에 의욕을 보이는 페네르바체는 올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19승10무1패(승점 67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선두 갈라타사라이(승점 71점)에 승점 4점 뒤져있다. 페네르바체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4시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가운데 올 시즌에도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쉽지 않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