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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황준서 선발 등판, SSG 상대 위닝시리즈 도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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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한화 이글스
황준서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가 위닝시리즈 확보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4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11승 14패로 7위, SSG는 15승 10패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화는 전날 기적과도 끝내기 역전승을 가져왔다. 9회말 국가대표 마무리 조병현을 상대로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10회초 SSG에 한 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10회말 요나단 페라자의 동점타와 노시환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위닝시리즈 확보를 노리는 한화는 오재원(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비교해 이원석 대신 오재원, 허인서 대신 최재훈, 황영묵 대신 하주석이 나선다.

이날 선발 투수는 황준서. 올 시즌 5경기 1패 평균자책 3.38을 기록 중이다. 선발로서는 세 번째 등판이다. 4월 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4⅓이닝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패전, 4월 23일 잠실 LG 트윈스전 2⅔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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