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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브루노, PFA 올해의 선수 수상 가능성 고조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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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급부상했다.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2025-2026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그는 현재 베팅 시장에서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8일 브렌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19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개인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EPL 7경기에서 7개의 도움을 쓸어 담으며 시즌 막판 팀 내 영향력을 더욱 키우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앞세운 맨유는 현재 17승 10무 7패(승점 61)로 3위를 달리고 있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또한 페르난데스는 티에리 앙리(2002-2003)와 케빈 더 브라위너(2019-2020)가 공동 보유하고 있는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20개)에 단 1개 차로 다가섰다. 남은 4경기에서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디 애슬레틱은 "페르난데스의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배당률은 이븐 머니(1/1)로 낮아지며 가장 유력한 후보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이어 "당초 이번 시즌 유력 후보로는 데클란 라이스(아스널)가 꼽혔다. 그러나 최근 팀 성적이 주춤하면서 입지가 다소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스의 현재 배당률은 7/2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는 4/1의 배당률을 기록 중이며, 니코 오라일리(맨체스터 시티)는 25/1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눈에 띄는 서수는 리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다. 그의 배당률은 3월 이후 275/1에서 10/1까지 급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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