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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LG, KBO 새 역사 썼다! 단일 시즌 잠실구장 10경기 연속 매진 [MD잠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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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팬들로 가득 찬 잠실야구장./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홈경기 1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단일 시즌 잠실구장 연속 매진 신기록이다.

LG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매진을 발표했다.

구단은 "총 관중 23,750명으로, 오후 3시 30분 매진됐다"며 "LG 트윈스 2026시즌 15번째이며 10경기 연속 매진으로 단일시즌 잠실구장 연속 매진 신기록이다"고 설명했다.

KBO가 관중 전산화를 완료한 2001년 이후 기준(코로나190제외)이다.

LG는 4월 11~12일 SSG전, 14일~16일 롯데전, 21~23일 한화전에 이어 1일과 2일 NC전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9경기로 두산이 올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매진을 기록했다.

LG는 홈 16경기 중 딱 1경기만 매진에 실패했다. 그 경기는 지난달 10일 잠실 SSG전이다.

16경기서 37만9372명으로 10개 구단 중 최다를 기록 중이다.

LG는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박해민(중견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올 시즌 5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 중이다.
매진을 기록한 잠실야구장./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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