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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족과 함께'…금호타이어, 힐링 프로그램 개최
데일리임팩트
금호타이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원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열고 조직문화 회복과 임직원 사기 진작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9일 광주·곡성공장 사원과 가족 193명을 대상으로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사원 가족 동반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공장 화재 이후 생산 안정화와 복구 과정에서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정서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치즈역사관과 홍보관 견학, 문화시설 관람, 가족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스트링 치즈와 피자를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는 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주말 관광객 혼잡을 고려해 오전·오후 2개 타임으로 나눠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프로마쥬 레스토랑에서 치즈돈가스와 치즈육개장 식사를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와 함께 직접 치즈와 피자를 만들며 오랜만에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회사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현장 중심 조직문화 회복과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방송인 김제동 씨를 초청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임직원 소통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