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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데르송 개인 합의, 4500만 유로 지불 예정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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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11일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아탈란타)과의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에데르송과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맨유는 이제 그의 이적료인 4,500만 유로(약 78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3선 보강을 추진했으나 영입은 성사되지 않았다. 더욱이 올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면서 중원 보강은 필수 과제르 주어졌다.

맨유는 여러 미드필더를 물색하고 있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맨유는 최소 두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에데르송이 맨유와 가까워지는 분위기다. 그는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로 뛰어난 활동량과 투쟁심을 갖추고 있다. 뛰어난 체격 조건으로 중원 싸움에 힘을 더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도 선보인다.

에데르송은 코린치아스, US 살레르니타나를 거쳐 2022-23시즌부터 아탈란타에서 활약 중이다. 올시즌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29경기 2골 1도움을 포함해 전체 40경기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당초 에데르송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에데르송이 아틀레티코와도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하지만 이적료 협상에서 속도가 나지 않았고 맨유가 그 사이에 에데르송 영입을 강하게 추진하는 모습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11일
에데르송과 맨유의 개인 합의 조건은 5년 계약에 연봉 500만 유로(약 90억원)로 전해졌다. 맨유가 해당 이적료만 지불한다면 하이재킹에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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