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읽음
강원 김대원 4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선정
마이데일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김대원이 2026년 4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 동안 펼쳐진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 중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로 후보를 선정한다.
이후 연맹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한다. 세 투표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차지한다.
4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6라운드부터 1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4월 15일 열린 울산HD와 FC서울의 2라운드 순연 경기도 대상에 포함됐다.
후보에 김대원과 말컹(울산), 세레스틴(제주SK), 이호재(포항스틸러스)가 이름을 올렸다. 김대원은 합산점수 37.03점을 기록하며 말컹(35.27점)을 1.76점 차로 제치고 이달의선수상을 받았다.
김대원은 4월에 열린 강원의 5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3골 2도움을 마크했다. 경기당 1개의 공격포인트를 수확했다. 특히, 9라운드 김천상무전서 2골 1도움으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김대원은 4월에 라운드 MVP 2회, 베스트11 3회에 선정됐다. 김대원의 활약은 강원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강원은 4월 5경기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4월 이달의선수상을 받은 김대원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또한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부착할 수 있다.
「2026년 4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 투표 결과」
○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김대원(20.95%) / 2위 말컹(20%) / 3위 세레스틴(15.24%) / 4위 이호재(3.81%)
○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김대원(9.48%) / 2위 말컹(8.28%) / 3위 이호재(5.26%) / 4위 세레스틴(1.99%)
○ 2차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1위 말컹(6.99%) / 2위 김대원(6.60%) / 3위 이호재(0.97%) / 4위 세레스틴(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