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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1군 복귀, LG전 선발 라인업 합류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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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삼성 강민호가 훈련을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삼성 원태인이 5월 1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1군에 돌아왔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을 가진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전병우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9-1 대승을 가져왔다. LG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또한 8연승에 성공, 2014년부터 5월 13일부터 25일까지 11연승을 거둔 후 무려 4373일 만이다.

삼성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베테랑 강민호가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강민호는 올 시즌 27경기 14안타 8타점 4득점 타율 0.197에 머물렀다. 재정비 차원에서 5월 3일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3경기 뛰며 2안타 1타점 1득점 타율 0.286을 기록하며 정비를 마쳤다.

이날 삼성은 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중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 순으로 나선다. 김지찬 대신 김성윤이 리드오프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다. 5경기 1승 2패 평균자책 3.29를 기록 중이다. 4월 19일 대구 경기에 선발로 나왔는데 4⅔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4실점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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