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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후보 등록…"이재명 국정철학 강진서 완성"
데일리임팩트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차영수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전남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강진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발표한 군민 호소문에서 “이번 후보 등록은 강진의 자존심과 민주당의 깃발을 다시 세우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심에 강진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대규모 예산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무소속 군수로는 강진의 몫을 지켜낼 수 없다”며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당과 원팀이 돼 강진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차 후보는 또 강진형 기본소득 모델 도입과 농어민 작업 대행 서비스 확대 등 민생 중심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차 후보는 경쟁 후보를 겨냥해 “민주당 이름으로 혜택을 누리다 당을 떠난 정치로는 지역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군민들이 준엄하게 심판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오직 민주당과 차영수만이 거대 특별시 체제 속에서 강진의 몫을 당당히 챙길 수 있는 대안”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지원 행보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은 이날 강진을 방문해 차 후보와 함께 강진 5일장 등을 돌며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민주당 후보들과 만나 강진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