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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주앙 페드루 매각 불가, 바르셀로나 이적 제안 거절
마이데일리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각) "첼시 소식통들은 이번 여름 주앙 페드루를 절대 매각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구단의 '언터처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에서 뛰었던 페드루는 지난해 7월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다. 3경기 3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플루미넨세와의 준결승전에서 2골,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결승에서 1골을 넣었다.
그의 활약은 올 시즌에도 이어졌다. 48경기에 출전해 20골 9도움을 기록했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다.
페드루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는데, 페드루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바르셀로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협상에 나서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페드루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 '데일리 메일'은 "첼시 내부 관계자들은 그러한 협상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새로운 정식 감독 체제에서 전력을 강화하는 시기이지 약화하는 시기가 아닐 것이라고 단언했다"고 했다.
사비 알론소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바이어 레버쿠젠을 이끌고 독일 분데스리가, DFB 포칼,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알론소 감독은 지난해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지만, 올해 1월 팀을 떠났다.
'데일리 메일'은 "사석에서 접촉한 일부 첼시 선수 측 대리인들은 자신들의 고객들이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는 것을 진정한 승리로 여길 것이라고 숨김없이 말하기도 했다"며 "현재 선수단은 FA컵 우승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선수들이나 에이전트 모두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최신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받지는 못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