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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임대생 무어, 손흥민 대체할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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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의 무어가 2026년 5월 열린 히버니안과의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인저스의 무어가 2026년 3월 열린 에버딘과의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경기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임대 보낸 신예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15일 '토트넘에는 부슈코비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새로운 슈퍼스타가 있다'며 '토트넘 공격진은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의 부상도 문제였지만 토트넘이 공격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재를 아쉬워하지만 토트넘은 레인저스에 임대된 무어를 통해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18세 공격수 무어는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며 '무어는 올 시즌 레인저스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며 빛을 발하고 있다. 빠르고 직선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무어는 토트넘 미래의 슈퍼스타로 기대받고 있다. 무어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이뤄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선 갈 길이 멀지만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는 무어'라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몇 달 동안 무어가 토트넘을 떠나 레인저스에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다면 무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점이 분명하다. 함부르크에 임대된 수비수 부슈코비치와 마찬가지로 무어 역시 최고의 자리를 노릴 수 있는 뛰어난 재능을 보유했다. 토트넘은 임대 보낸 부슈코비치와 무어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무어는 레인저스에서 점점 더 효과적인 윙어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승11무16패(승점 38점)의 성적으로 리그 17위를 기록 중이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점)에 승점 2점 앞서 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나란히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두 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호브&알비온과 대결한 후 시즌 최종전에선 첼시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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