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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MC몽 '불법 도박' 주장 정면 반박…“명백한 허위사실” 법적 대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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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리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얘기했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 측도 입장을 전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및 일부 자극적인 보도 매체를 중심으로 김민종 씨에 대한 근거 없는 사생활 루머와 악의적인 의혹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김민종 씨 관련 내용들은 일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도 없이, 악의적인 명예훼손 보도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사안이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하여 김민종 씨 개인과 가족, 그리고 오랜 시간 그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평판 훼손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민종 씨는 스스로의 당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 돌파할 것임을 확고히 했다"라며 "이에 문제된 당사자가 주장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정황을 사실인 양 단정적으로 묘사하여 인격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매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해나갈 것"이라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루머 유포를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MC몽은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오는데 내 계좌도 봤으면 좋겠다"며 "무슨 회삿돈으로 도박을 할 수 있나.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간다"고 불법도박 의혹을 부인했다.
이 과정에서 '바둑이'로 불리는 도박 모임의 존재를 폭로했다. 그는 이 모임이 일주일에 수차례 억대 불법 도박을 한다고 주장하며 "술집을 돌아다니면서 그걸(도박) 한다. 1000만 원씩 아가씨들에게 팁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여기서 팁을 받고 있는 연예인이 있다"며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해 파장이 일었다.
다만 MC몽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진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가수 겸 배우 김민종 입니다.
오늘 여러 이야기들 속에 제 이름까지 거론되며 많은 분들께 걱정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 마음 무겁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현재의 상황을 매우 안타깝고 착잡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리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