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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올스타 명단 제외 전망, 득점 부진 영향
마이데일리
미국 ‘디 애슬래틱’의 톰 보거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각)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고 손흥민의 이름이 제외됐다. 그는 공격진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페타르 무사(댈라스)와 휴고 쿠이퍼스(시카고)를 조명했다.
놀랍게도 미국메이저리그(MLS) 사무국도 손흥민을 언급하지 않았다. MLS는 메시와 쿠이퍼스 그리고 티모 베르너(새너재이 어스퀘이크스)의 이름도 등장했다.
MLS는 지난 3월 MLS가 올스타전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MLS 올스타전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미국의 MLS 올스타와 멕시코의 리가 MX 올스타팀이 맞대결로 펼쳐진다. MLS는 올스타전 포스터를 공개했고 손흥민은 토마스 뮐러(벤쿠버 화이트캡스), 메시와 함께 등장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손흥민을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손흥민의 득점력 부진이 걱정된다”고 주목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전체 13경기에서 12골 3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올시즌은 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도움만 9개를 기록 중이다. 도움은 1위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득점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