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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드레스 혹평 반박, 내게는 가장 아름다워
스타스타일

발단은 지난 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이었다. 한예리는 순백의 홀터넥 드레스에 플라워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로 등장했고, 짧은 헤어스타일과의 조합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꽃 장식을 두고 “달걀프라이 같다”며 ‘워스트 드레서’로 지목했다.
한예리는 자신과 함께 준비한 스태프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이고, 내 스태프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팀원들을 향한 고마움을 직접 전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왜 누가 뭐랬어? 찰떡인데”, “언니는 베스트 드레서”, “한예리다운 스타일이라 더 멋졌다”는 응원이 쏟아졌다. 한예리는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봄밤’으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은 아쉽게 놓쳤지만, 남들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로 오히려 더 큰 박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