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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이혼 심경 고백, 조바심에 결정한 결혼과 성찰
스타스타일
결혼에 대한 확신이 반반인 상태에서 나이로 인한 조바심과 사랑이 뒤섞여 흐린 눈이 된 채 결혼식을 올렸다고 고백했다.

성형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고 연애 책까지 뒤지며 사랑을 찾아 헤맸지만, 정작 자신을 몰랐다는 것.

이혼 직후 공개한 ‘돌싱 브이로그’ 영상에서 자책 반 원망 반으로 하루하루를 버텼다고 털어놨다. 없으면 죽을 것 같던 시간도 결국 지나갔다고 했다.

“함께 살 때의 즐거움이 사라졌지만, 함께 살 때의 고통도 같이 사라졌다.”

2002년 KBS프라임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해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이 된 강유미는 ‘개그콘서트’의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 채널에서 그는 지금도 웃기면서, 가끔은 이렇게 아프게 솔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