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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에오셔서 호박죽 끓였어요
엄마가 수술하셔서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누워있어야해서 거실쇼파
에 계셨어요
큰언니가 녹두죽 끓인거랑 단호박
쪄서 호박죽 끓였는데 입맛없다고
하셔서 조금 달게했더니 잘드셨
어요
동생이 화요일저녁에 와서 수요일
아침에 병원 모시고 갔어요
의사가 괜찮다고 하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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