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읽음
전국 아파트 신고가 속출, 똘똘한 한 채 선호 강화
한국금융신문
0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에도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기존 최고가를 넘어선 거래가 잇따르며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다시 강해지는 모습이다.

◇ 서울시, 용산·강남 초고가 신고가 지속

서울에서는 용산·강남권을 중심으로 초고가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전용 130.56㎡(48평) 8층은 지난 4월 24일 39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9억6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8300만원 수준이다.

용산구 효창동 세인트힐 전용 186.84㎡(62평) 5층은 지난 4월 19일 17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8억40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2740만원이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롯데캐슬킹덤 전용 170.8㎡(62평) 5층은 지난 4월 27일 38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8억2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6130만원 수준이다.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동남 전용 73.29㎡(22평) 8층은 지난 5월 7일 9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7억1000만원 뛰었다. 평당 약 4270만원이다.

서초구 잠원동 롯데캐슬갤럭시 전용 109.56㎡(39평) 11층은 지난 5월 6일 3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5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8970만원 수준이다.

◇ 경기도, 하남·고양·용인 중심 상승

경기도에서는 하남과 고양, 용인 등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하남시 감이동 감일센트레빌 전용 59.89㎡(25평) 12층은 지난 5월 9일 11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억2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4680만원이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삼오아트빌 전용 84.77㎡(29평) 9층은 지난 4월 27일 5억3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억8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1840만원 수준이다.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DMC자이더포레리버뷰 전용 84.99㎡(33평) 12층은 지난 5월 7일 1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9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3480만원이다.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호평역대명루첸포레스티움 전용 84.98㎡(35평) 2층은 지난 5월 6일 6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8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1710만원 수준이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자이 전용 74.94㎡(30평) 14층은 지난 5월 1일 1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85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3600만원이다.

◇ 울산시, 신축·대단지 중심 신고가

울산에서는 남구와 중구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울산 중구 학성동 학성동파크디아채 전용 84.98㎡(34평) 13층은 지난 5월 19일 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1150만원 수준이다.

울산 남구 신정동 울산문수로동문디이스트 전용 84.94㎡(33평) 26층은 지난 5월 10일 6억67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3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2020만원이다.

울산 중구 유곡동 울산유곡푸르지오 전용 131.07㎡(48평) 11층은 지난 5월 17일 8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1720만원 수준이다.

◇ 전라도, 전주·익산 중심 상승세

전라도에서는 전주와 익산 등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삼호 전용 81.84㎡(28평) 2층은 지난 5월 11일 1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700만원 상승했다.

전주시 덕진구 장동 전주혁신중흥에스클래스 전용 84.99㎡(33평) 20층은 지난 5월 19일 6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500만원 올랐다.

익산시 마동 익산풍경채어바니티 전용 84.93㎡(33평) 25층은 지난 5월 18일 4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400만원 상승했다.

◇ 경상권, 진주·영주 등 신고가 이어져

경상권에서는 경남 진주와 경북 영주 등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남 진주시 평거동 더퀸즈웰가 전용 84.91㎡(34평) 27층은 지난 5월 12일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4100만원 상승했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풍기코아루 전용 84.99㎡(34평) 13층은 지난 5월 20일 3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000만원 올랐다.

경북 영주시 휴천동 영주IPARK 전용 84.98㎡는 지난 5월 15일 4억2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700만원 상승했다.

◇ 이밖에, 제주·충북·인천도 신고가

기타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로얄하이츠맨션 전용 71.31㎡(26평) 5층은 지난 5월 15일 1억2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300만원 상승했다.

충북 제천시 청전동 이형 전용 55.89㎡(23평) 9층은 지난 5월 13일 8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200만원 상승했다.

인천 서구 불로동 백두 전용 109.47㎡(50평) 12층은 지난 5월 18일 2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500만원 올랐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