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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 국정원 기밀 발견, 여장 오정세 집문서 도난
싱글리스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그녀는 쌓여있는 자료들과 벽을 비추며 둘러보았다. 불을 킨 그녀는 국정원 여객선과 권순복 사건에 대해 기록된 내용들을 발견했다. 그녀는 지도에 표시된 영선도를 발견했다.
한편 봉제순(오정세 분)은 이전에 나눴던 대화를 떠올린 후 다시 여자의 옷을 입어보았다. 그는 "더럽게 안어울리네"라고 말했다. 이때 허남일(김성정 분)이 그의 모습을 발견한 후 기겁했다.
봉제순은 허남일에게 왜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지 물었다. 그는 허남일이 도박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밖으로 나가려는 그에게 어디가냐고 물었지만 허남일은 서둘러 밖으로 나섰다. 불길함에 그는 장록 속 상자를 꺼냈지만 이미 집문서는 사라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