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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한마디에 난리 난 식당, 다음 날 추진한 일
데일리안
검은 가죽 재킷 차림의 젠슨 황은 식당 앞에 서서 그릇에 담긴 국수를 허겁지겁 먹었다. 현지 시민들이 이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관심이 쏠렸다.
이 날 젠슨 황이 먹은 음식은 해당 식당의 대표 메뉴인 '흑돼지 볶음소스 국수'로 알려졌다. 베이징식 짜장면으로 돼지고기 소스와 채소 고명을 곁들어 먹는 인기 음식으로 가격은 38위안, 한화로 약 8400원이다.
젠슨 황은 당시 매장 내부가 혼잡해 수행원들과 함께 가게 밖에 서서 식사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시민들에게 "여기 와본 적 있냐"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하오츠"(맛있다), "정말 좋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젠슨 황은 7위안(약 1500원)짜리 요구르트도 마셨고 식사를 마친 후에는 음식을 추가 포장했다.

현재 해당 식당은 입소문을 타며 최소 30분 이상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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