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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정원오 오세훈 39% 동률, 당선 정 44%
데일리안국정지원 43% vs 정권견제 40%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서울시장 후보 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 39%,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39%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지지율은 동률이다.
'지지 여부와 별개로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정 후보 44%, 오 후보 36%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8%p다.
이번 지방선거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국정 지원론'과 '정권 견제론'이 팽팽했다. 서울에서 '국정 지원론'은 43%, '정권 견제론' 40%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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