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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일축, 매일 연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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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주지"라고 덧붙이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번 불화설은 강미나와 주결경이 아이오아이 10주년 활동에 불참하면서 불거졌다. 강미나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재결합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등 9명이 활동 중이다.
일각에서는 두 멤버의 불참을 두고 내부 갈등의 신호로 해석했다. 또한 특정 멤버들이 서로의 SNS 게시물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관계가 소원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강미나의 이번 발언은 그러한 관측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실제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재결합 준비 과정에서도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왔다.
전소미는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우리가 5주년, 7주년 때도 모이려 했지만 스케줄 때문에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부터 약속했다"며 재결합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너무너무너무', '드림걸스' 등을 히트시켰다. 2017년 1월 활동을 종료한 뒤 약 9년 만에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했다.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 중이다. 앨범에는 2016년 녹음을 마쳤지만 당시 발매되지 못했던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도 수록됐다.
오는 29~31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의문의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에 휘말린 고등학생들의 생존기를 그렸다. 극 중 강미나는 화려한 외모와 부유한 환경으로 늘 주목받지만 내면에는 외로움과 불안을 지닌 ‘임나리’ 역을 맡았다.
이에 이전보다 한층 강렬하고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귀신에 빙의된 듯한 공포 연기와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들에서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작품 역시 공개 후 글로벌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1위에 오르는 대히트를 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