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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포함 아르헨티나 월드컵 명단 발표, 6회 출전
마이데일리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29일(한국시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26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헤르니모 룰리(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뽑혔다. 수비수는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리옹),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파쿤도 메디나(이상 마르세유)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지오바니 로 셀소(레알 베티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바이어 레버쿠젠), 발렌틴 바르코(스트라스부르)가 뽑혔다.
마지막으로 공격진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훌리안 알바레스, 니콜라스 곤살레스, 티아고 알마다, 지울리아노 시메오네(이상 아틀레티코), 니코 파스(코모), 호제 마누엘 로페스(파우메이라스)가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무엇보다 메시의 이름이 눈에 띈다. 메시는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함께 월드컵 최다 출전 타이 기록을 썼다.
메시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데뷔전이었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에서 교체 출전해 16분 동안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등장을 알렸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는 16강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전 경기에 출전했다.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를 결승전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독일에 무릎을 꿇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도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16강 프랑스전에서 2도움을 마크했지만, 3-4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한 조다. 무난한 조별리그 통과가 예상된다.
메시는 현재까지 A매치 198경기를 뛰었는데, 이번에 2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