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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에너지 복지 및 청년 지원 약속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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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를 여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이하 6.3 지방선거)일이 임박한 가운데 저출생-고령화-고유가 악재 등으로 벼랑 끝에 몰린 지역을 살려내기 위한 후보들의 각오는 물론 대표 공약과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받고, 지역의 현재이자 미래가 되어야 하는 2030 세대들에게 전하는 말을 짧고 굵게 들어봤다.
국민의힘 김학홍(59) 문경시장 후보.

A. 내가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는?

행정의 전문성, 중앙과의 네트워크, 그리고 문경의 특성을 정확히 파고든 맞춤형 정책을 모두 갖췄다. 문경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영남의 중심 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기 위해 지금 문경에 가장 필요한 ‘준비된 시장’이다.

B.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할 핵심 공약은?

도시가스 동지역 전면 공급으로 에너지 복지 실현과 첨단 유통센터(사과공판장) 건립 및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확충 및 '어르신 삼시세끼' 프로젝트 추진, 국제 규격의 실내 종합체육관 건립, 구도심 복합주거단지 개발

C. 생활에 밀착한 민생공약은?

전통시장, 관광지, 공공장소내 무료 와이파이(Wi-Fi) 설치 전면 확대. 주거 밀집 지역 내 경사로 친환경 도로 열선 설치. 소상공인 특례 보증 대폭 지원 한도 3000만원→5000만원, 금리 3%→4% 지원, 배달료 50% 지원 및 할인쿠폰 확대

D. 2030세대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소통이 청년 정책의 시작입니다. 활력 넘치고 재미있는 ‘젊은 문경’을 만들겠다. 중앙정부와 경북도청에서 쌓아온 저의 모든 행정 역량과 네트워크를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탄탄하게 다지는 데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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