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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이적료 5천만유로 책정, AT마드리드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프랑스 매체 풋파리지엥은 4일 'PSG의 이적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조용했지만 올 여름 이적시장은 다를 수도 있다. PSG는 최소 5개 포지션의 보강을 목표로하고 있다'면서도 'PSG의 선수 영입은 일부 선수의 이탈로 이어질 것이다. 몇몇 선수들은 PSG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바르콜라, 하무스, 이강인 등이 이적 명단에 올라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레스트랜스퍼스 등 현지매체는 5일 '파리생제르망(PSG)이 이강인 이적료를 책정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낸 이강인은 다음 시즌 PSG에서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지갑을 열어야 할지도 모른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5000만유로(약 897억원)를 책정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더 낮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PSG가 AT마드리드의 조건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4일 '이강인은 다음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PSG가 2023년 영입한 이강인은 PSG에서 주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강인의 미래는 PSG를 떠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강인은 PSG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클럽 경영진에게 전달했다. AT마드리드 영입설이 있는 이강인은 이미 여러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이 점점 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탑메르카토는 지난 2일 'PSG가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강인과 하무스의 이적을 막기 시작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로테이션 선수로 신뢰하지만 주전으로 기용하지는 않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관심이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고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