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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곽준빈 고창 이색 짬짜면 맛에 감탄
싱글리스트
고창터미널 근처로 향한 두 사람은 중식당을 눈 앞에 두고 그간 중식당에서 받았던 거절들을 떠올리며 긴장을 했다. 두려움에 떠는 먹브로는 문을 열고 들어섰다.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는 16년 전 자신이 왔었던 가게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흔쾌히 촬영 허락을 받은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전현무는 떨어지는 기억력에 전에 나온 게스트도 바로 맞추지 못해 곽준빈이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는 "이따 각오하세요"라며 보복을 예고했다. 이어 두 사람이 시킨 짬짜면이 등장했다. 이전과는 다른 짬짜면의 비주얼에 두 사람은 낯설어했다.
짜장면과 짬뽕을 섞어 먹는 신개념 짬짜면에 전현무는 기대를 한 채 한 입 맛보았다. 그는 짬짜면의 맛에 감탄했고 이어 곽준빈도 시식했다. 그도 "와 진짜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두 사람은 폭풍 흡입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