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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윤주상 사고, 승계 구도 변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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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그룹 승계 구도에 변수가 생겼다.
6일 SBS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임지연)과 차달수(윤주상)이 사고를 당했다.

두 사람은 한 골목 식당에서 차세계(이남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차달수는 차세계가 ‘반푼이’와 만나는 쪽 보다 여유 있는 사람과 결혼해 북적거리는 환경에서 살았으면 하는 소망을 말하고 있었다.

갑자기 트럭이 들이닥치고 두사람은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피투성이가 된 차달수는 사망한 것처럼 보였다. 신서리 또한 의식을 잃어 차세계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그 시각 미국에 가기로 했던 최문도(장승조)는 공항에서 아들을 맞이했다. 미국 발령이 결정된 자신이 가지 않고 아들을 불러들인 것이다.

일전 차세계는 최문도의 미국행을 전해 들었을 당시, 목표를 위해 냉혹한 모습을 보이는 그를 두고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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