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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떠나셨으니 저도 떠날래요'…'슬롯 애제자' 결국 리버풀 떠난다! 토트넘 관심 "데려오기 위해 영입 시도할 계획"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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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사커 뉴스'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코디 각포(리버풀)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코디 각포(리버풀)를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아르네 슬롯 감독이 안필드를 떠난 후, 각포가 리버풀에 '이적 의사'를 표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이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쟁 구단인 토트넘이 이번 여름 각포를 리버풀에서 데려오기 위한 영입 제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슬롯 감독을 경질하고 AFC 본머스를 이끌었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을 데려왔다.

각포는 슬롯 감독 체제에서 101경기에 출전해 27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슬롯 감독 밑에서 주전 윙어로 활약했다.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비판받기도 했지만 슬롯 감독이 떠남에따라 함께 리버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네덜란드 '사커 뉴스'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코디 각포(리버풀)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네덜란드 '사커 뉴스'에 따르면 각포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각포는 자신에 대한 관심 부족을 불평할 이유가 전혀 없다. 여러 잉글랜드 소식통이 '사커 뉴스'에 전한 바에 따르면, 토트넘이 각포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인다"며 "이들은 향후 리버풀에서 각포를 데려오기 위해 시도할 계획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그를 토트넘으로 이적하도록 설득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토트넘은 막전 막후에서 각포와 리버풀을 설득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토트넘 외에도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의 여러 다른 구단들 역시 각포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리버풀 출신 앤디 로버트슨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 마르코스 세네시(AFC 본머스) 영입에도 근접했다.

또한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수비수인 얀 폴 판 헤케와 각포까지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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