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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유벤투스 이적 합의설, 독일 매체 사실무근 부인
마이데일리
김민재는 뮌헨에서 입지 변화를 겪었다. 지난 2023-24시즌 뮌헨 입단 지난 시즌 주전 수비수로서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요나단 타가 합류하면서 팀 내 3옵션 센터백으로 밀려났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우승으로 더블을 경험했으나, 출전 시간이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적설에 휩싸였다. 그중에서도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세리에A 6위에 그치며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여기에 주전 센터백인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이적 가능성까지 대두되자, 유벤투스는 브레메르의 공백을 메울 대체 자원으로 김민재를 낙점했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5일(이하 한국시각) "스팔레티 감독은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함께 세리에A 우승을 합작한 김민재로부터 승낙을 받아냈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출전 기회가 적은 편이며, 분데스리가에서 결코 불꽃이 튀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잠재적인 선수 방출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현재로선 김민재가 팀을 떠날지 여부는 단순한 루머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