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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FA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 공식 제안 건네
마이데일리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실바에게 공식 제안을 보냈으며, 실바는 자신의 미래를 열어두고 있다. 실바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자신의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과거 맨시티 시절부터 실바를 주시해 온 바르셀로나는 자유계약(FA) 신분이 되자 본격적인 영입 절차에 착수했다. 맨시티와의 계약 종료 후 이적을 결심한 실바에게 바르셀로나가 가장 적극적으로 접근했다.
포르투갈 국적의 실바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윙어,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능력과 뛰어난 탈압박, 활동량이 강점이다.
실바도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로마노에 따르면 실바는 "바르셀로나는 선택지 중 하나지만,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여러 옵션이 있고, 관심을 보여준 모든 클럽들을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실바의 행보는 이강인(PSG)의 이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앙투안 그리즈만을 미국 올랜도 시티로 보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리즈만의 대체 자원으로 실바와 이강인을 동시에 영입 후보군에 올려두고 주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