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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박항서 요청에 손종원 권성준 베트남식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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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와 권성준 셰프가 요리 대결에 나섰다.
7일 jtbc에서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요리 주제를 제안했다.

그는 한국이 느껴지는 베트남 요리와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민물고기 요리를 부탁했다. 먼저 손종원 셰프와 권성준 셰프가 요리 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축구에 대한 서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권성준은 동네 축구로 다져졌다고 말했고 손종원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부 주장을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모두 베트남을 가본 적이 없다며 비상에 걸렸다. 하지만 권성준은 베트남 음식을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손종원 셰프도 해장은 쌀국수로 한다며 대학시절 룸메이트도 베트남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 2의 고향이 베트남이라고 말해 저번주에 이어 바로 바뀐 고향을 밝혔다. 그의 환승 고향 소식에 셰프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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