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읽음
엔비디아 젠슨 황, 야구장 시구와 최태원 회장 치맥 회동
포모스
황 CEO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 뒤 엔비디아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단체 관람을 위해 치킨을 대량 주문했고, 황 CEO 역시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한국 야구 문화를 경험했다.
그는 시구 행사에서 “치맥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말해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관람 중에는 한국 음료와 간식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방한 기간 황 CEO는 첫날에도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의 만찬 이후 치킨집을 방문했다. 한국을 찾을 때마다 치킨을 즐기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그의 K-치킨 사랑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로 자리 잡았다.

이번 일정에서는 단순히 음식을 즐기는 것을 넘어 야구팬과 시민, 기업인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친근한 행보가 이어지면서 그의 방한 일정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