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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호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매각 길' 열렸다...바이에른 뮌헨 '깜짝' 러브콜, 관건은 '주급 삭감'→"협상의 핵심"
마이데일리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이 올여름 래시포드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해리 케인의 백업 역할을 맡았던 니콜라 잭슨을 임대 영입했던 뮌헨은 시즌 종료 후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여기에 앤서니 고든(바르셀로나) 영입전에서도 고배를 마시자, 케인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측면 공격까지 지원할 수 있는 멀티 카드인 래시포드를 대체 타깃으로 낙점했다.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매각 의사가 확고하다. 매체는 "맨유도 래시포드의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뮌헨은 공격진 보강 방안을 검토 중이며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고든 영입에 실패한 후 래시포드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급이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뮌헨은 래시포드를 좋아하지만, 그의 높은 연봉이 큰 걸림돌"이라며 "그것은 모든 협상에서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05년 맨유 유스팀에 입단해 2015-16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지난 시즌 태도 논란과 경기력 저하가 겹치며 아스톤 빌라 임대를 다녀온 뒤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