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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호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매각 길' 열렸다...바이에른 뮌헨 '깜짝' 러브콜, 관건은 '주급 삭감'→"협상의 핵심"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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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스포츠바이블 제공
12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이 올여름 래시포드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해리 케인의 백업 역할을 맡았던 니콜라 잭슨을 임대 영입했던 뮌헨은 시즌 종료 후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여기에 앤서니 고든(바르셀로나) 영입전에서도 고배를 마시자, 케인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측면 공격까지 지원할 수 있는 멀티 카드인 래시포드를 대체 타깃으로 낙점했다.
12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적시장 상황도 뮌헨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해 공식전 14골 11도움을 터뜨리며 라리가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이끈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을 원했으나, 바르셀로나 측은 3000만 유로(약 530억원)의 영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매각 의사가 확고하다. 매체는 "맨유도 래시포드의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뮌헨은 공격진 보강 방안을 검토 중이며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고든 영입에 실패한 후 래시포드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급이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뮌헨은 래시포드를 좋아하지만, 그의 높은 연봉이 큰 걸림돌"이라며 "그것은 모든 협상에서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2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국적의 래시포드는 왼쪽 측면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하는 자원이다.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와 수비 뒷공간 침투 능력이 강점이다.

2005년 맨유 유스팀에 입단해 2015-16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지난 시즌 태도 논란과 경기력 저하가 겹치며 아스톤 빌라 임대를 다녀온 뒤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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