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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코드쿤스트, 에픽하이와 작업실 축구 응원
싱글리스트
경기 시간이 한시간 전 이지만 거리에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없자 코드쿤스트는 "비상"이라고 말하며 운전했다. 그는 2002년 당시에는 종교와 장소를 불문하고 함께 즐겼다며 올해는 경기 당일조차 그런 것들을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경기 시간이 밤 10시였던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고 했다. 이동하는 도중 코그쿤스트는 치킨집이 문을 연 것을 보고 축구하는 날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치킨에 떡볶이를 픽업하며 다시 작업실로 향했다.
작업실에는 에픽하이가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코드쿤스트는 자신에게 음악가로서 길을 열어 준 고마운 형들이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타블로에게 왜 검은 티를 입었냐며 형의 옷차림에 실망했다.이어 그는 형들에게 입힐 유니폼을 꺼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