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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 태진아 애인 열창, 98점으로 김용빈에 1점 차 패배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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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이 후공으로 나와 감동적인 노래를 불렀다.
19일 TV CHOSUN에서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김용빈이 후공으로 남승민을 선택했다.

남승민은 극찬까지 한 자신을 부른 이유를 모르겠다며 어제 김용빈이 사준 밥값이라는 말에 충격받았다. 그는 99점을 맞은 김용빈을 본 후 마음 편히 나왔다며 태진아의 '애인'을 선곡했다.

하지만 김용빈이 애인을 추천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그가 걸려들은 것이라고 생각했고 남승민도 계획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남승민은 부드러운 색으로 노래를 시작했다. 그의 감성 깊은 목소리에 사람들이 감탄하며 귀를 기울였다.

남승민은 담담히 노래의 감정을 전달하며 완벽한 김용빈의 스타일을 따라해 웃음을 주었다. 그의 애절함 가득한 무대에 김용빈도 고개를 끄덕이며 바라보았다. 남승민의 노래가 끝나자 사람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그는 98점으로 아슬아슬하게 김용빈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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