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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6 칩 가을 출시, 맥북 울트라 탑재 전망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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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 차세대 M6 칩이 올가을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첫 탑재 제품으로는 새 고급형 노트북 '맥북 울트라'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올가을 공개가 예상되는 맥북 울트라는 터치스크린, OLED, 다이내믹 아일랜드 등을 갖춘 고급형 모델로 알려졌다. 당초 새 맥북 프로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여러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첫 제품명이 맥북 울트라가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맥북 울트라에는 M6 계열 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칩 구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출시 초기부터 M6 프로와 M6 맥스 옵션이 함께 제공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이 맥북 울트라를 별도 라인으로 내놓고 맥북 프로를 유지할 경우, 사양을 높인 맥북 프로에도 M6, M6 프로, M6 맥스가 같은 시기에 적용될 수 있다.

M6가 노트북 외 다른 제품에 먼저 들어갈 가능성도 거론됐다. 마크 거먼은 올해 초 M6 칩이 예상보다 더 빨리, 가까운 시기에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맥북 프로와 맥북 울트라가 연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올해 새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를 고려하면, 아직 M5 칩이 적용되지 않은 아이맥, 맥 미니, 맥 스튜디오가 M6 초기 탑재 후보로 꼽힌다.

다만 현재 거론되는 내용은 모두 출시설 단계다. 맥북 울트라가 실제 제품명으로 채택될지, 맥북 프로와 별도 라인으로 운영될지, 어떤 M6 계열 칩이 먼저 적용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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