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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파워랭킹 1위 바뀌었다! 다저스 선두 탈환→애틀랜타 2위 추락…이정후의 SF는 최하위권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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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이끄는 LA 다저스가 MLB 팀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2일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 /그래픽=심재희 기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 파워랭킹 선두가 바뀌었다. LA 다저스가 1위를 탈환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다저스는 22일(한국 시각)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에서 1위에 랭크됐다. 지난 발표보다 한 계단 올라 최고 높은 곳에 섰다. 현재 49승 29패 승률 0.628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애틀랜타가 1위에서 2위로 떨어졌다. 48승 28패 승률 0.632로 다저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성적 2위를 적어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부진하면서 다저스에 파워랭킹 1위를 내줬다. 3위부터 5위까지는 지난 발표와 같았다. 밀워키 브루어스,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3~5위에 자리했다.

6위부터 10위까지 톱10 순위권에 변화가 꽤 있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애틀 매리너스가 한 계단씩 올라 6, 7위가 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두 계단 하락해 8위에 위치했다. 세인트루이스가 9위를 지켰고, 시카고 컵스가 한 계단 점프해 10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중위권에 큰 변화는 없었다. 대부분 한두 계단씩 자리를 옮긴 가운데, 워싱턴 내셔널스가 15위에서 12위로 세 계단 점프했다. 하위권에서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세 계단 올라 21위에 자리했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지부진한 성적으로 최하위권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지난 발표와 같은 28위에 랭크됐다. LA 에인절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는 그대로 29위와 30위에 머물렀다.
이정후가 9일 워싱턴과 경기에서 공을 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LA 다저스(2)

2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

3위 밀워키 브루어스(3)

4위 뉴욕 양키스(4)

5위 탬파베이 레이스(5)

6위 필라델피아 필리스(7)

7위 시애틀 매리너스(8)

8위 시카고 화이트삭스(6)

9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9)

10위 시카고 컵스(11)

1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0)

12위 워싱턴 내셔널스(15)

13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3)

14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2)

15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4)

16위 토론토 블루제이스(17)

17위 마이애미 말린스(18)

18위 애슬레틱스(16)

19위 텍사스 레인저스(19)

20위 신시내티 레즈(21)

21위 미네소타 트윈스(24)

22위 볼티모어 오리올스(20)

23위 휴스턴 애스트로스(22)

24위 뉴욕 메츠(23)

25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5)

26위 보스턴 레드삭스(26)

27위 캔자스시티 로열스(27)

28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8)

29위 LA 에인절스(29)

30위 콜로라도 로키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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