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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망우역사공원서 제2회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아주경제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8월 첫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문진섭 조합장과 사혁 상임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플로깅으로 지구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망우역사문화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ESG 경영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중랑구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우유 후원, 장학기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1년 국내 유업계 최초로 조합장 직속 ESG 위원회를 신설한 이후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중랑구청과 협력해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 38대를 운영하며 자원순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자원순환 분야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